
보기 시작할땐 얘네들 가지고 뭐 얼마나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겠나 하고 봤는데
얘네 이야기가 사실상 메인스 10.5챕터로 쳐도 될만큼 메인과 연관된 이야기 투성이었던거 같음
일단 주요 스토리라인이 침식체 때려잡는게 아니라 건틀렛이라는게 난 괜찮았음. 이건 침식체 잡고 이겼다!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상대방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가 좀더 풍성했다고 느꼈음.
지금까지 본 걸론 북방합의체가 상당히 위험하고 적대적인건 알겠는데 관련인물이나 정체 떡밥이 너무 부족해서 빨리 뭐라도 나왔으면 좋겠고
마지막은 좀 충격이었음 리하르트부터 시작해서 관남충의 편이 슬슬 늘어날줄 알았는데 가차없이 머리 날려버리네 ㅋㅋ
그리고 이 서브스토리에서 내 새로운 여자친구를 찾음 스완이라고 신비주의 컨셉으로 유명한 여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