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포트 게임 이후, 얼굴이 많이 팔린 펜릴 소대. 이수연도 예외는 아니었음.
몸에 딱 붙는 수트, 화려한 아스널 윙, 거대한 리액티브 소드의 매력에 빠진 파파라치가 생기게 되지만, 대부분 이수연 본인의 손으로 컷해버리는 일상이 계속되는데......
어느날 스트레스 지수 만땅일 때, 잠깐 경계심을 늦춘채 스트레스 해소 폭풍 자위하는 걸 파파라치한테 들킴.
며칠 후 이수연 앞으로 배달되는 익명의 편지. 안에는 이수연이 시원하게 가버리는 사진과 풀버젼 영상이 담긴 USB가 있고 언제 어디로 오라는 내용의 편지지도 있는 거임.
야근도 못하고 바로 편지의 장소로 가보니 남자 한 명이 히죽거리며 나옴.
자신을 죽이거나 하면 영상과 사진이 싸악 퍼질 것이라고 협박하기 시작, 이수연을 갖고 놀기 시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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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대꼴을 외쳐라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