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가 나올때마다 욕을 얻어먹는 긴태
그리고 그 모습을 멀찍이서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상면
자신이 나서서 긴태를 도와줘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상면
언제부턴가 자신이 개발담당이고
긴태는 스토리집필에만 힘쓰고있다며
본인이 직접 고기방패를 자처하는 상면
오늘도 된통 욕을먹고 피곤한 얼굴로 집에 돌아온 상면
집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맛있는 된장국냄새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밥을 차려놓은 긴태
놀라는 상면
얼굴을 붉히는 긴태
이후 (생략)
머리에 떠오르는 긴태 대사
: 아이참 기껏 열심히 끓여놓은 된장국이 식어버린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