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미 비숍사건으로 침울해졌는데


레이사건은 언듯보면 그 트라우마에 쐐기를 박아넣는 사건이었음


그럼에도 나아가는 태도가 보인게 닥쳐 등신아를 시전하는걸 눈앞에서 봤던 플레이어 입장선


또다른 자기자신에게 저렇게 말하는거 보고는 맘이 놓이면서 미나의 성장이 잘보이더라


시즌2만큼의 자신만만 밝은면은 좀 가라앉고 1부사이의 시니컬함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저렇게 장난스럽고 능글맞게 나아간다는건 


다른의미로 현실에 부딪혀 또 상처입었지만 어른이 되어가는걸 본듯해야하나?


분명 늑대라 불리며 모든떡밥의 중심에 있는 유미나는 계속해서 세상이 억까를 시전하겠지만


그래도 절망보단 나아가기를 택한거 같다는 느낌도 든다


미나야 앞으로 돈 벌면서 스테이크 사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