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으로 하나 내는거임



아침 일찍 출근한 카린 사장님 안왔겠지? 하며 책상에 몰래 선물 두려는데


그 옆엔 은발머리의 어디 유명한 아이돌그룹 여자애가 있는거임


당신은 누군가요 하니까 가은이가 자기는 선생님의 보물이라고 소개하는 거임


이게 무슨 소리지? 싶어 사고가 정지한 카린 3초 뒤 아무튼 여기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니 얼른 나가라고 하는데 자기는 선생님한테 줄 게 있으니 올 때까진 안나갈거라고 버티는거임


이렇게 서로 티격태격하는 걸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미야와 싱글벙글 웃기만 하는 주시영 


그렇게 한참싸우는데 갑자기 문이 쾅하고 열리더니 루미가 문 박차고 와서는 나 불렀어 자기? 하면서 들어오고 가은이랑 카린이랑 눈 마주치고 이게 뭔 상황이지 하며 상황파악 하려는데


갑자기 사장이 들어오는 거임 


아침부터 무슨 일이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아 생각하는 사장과 보자마자 1등으로 달려들어서 선생님 이거 선물이에요 하면서 주려는 가은이와 그녀를 저지하는 카린 우물쭈물하며 줄까말까 고민하는 미야와 싱글벙글 웃기만 하는 주시영 카린과 가은이에게 막혀 앞으로 못 나서는 루미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아빠 오늘이 취임 1주년이라며? 축하해!! 하는 시그마


그렇게 정적이 찾아오고...



하는 내용으로 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