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이겜 테스터는 아니고 오픈에서 팬드에게 꽃혀서 애먹고 시작한 팬드맘임
초창기 팬드는 주시윤 반격아니면 출격딜로 후열 저격하는거에다가 타이탄 슈발리에같이 상성상 못녹이는거 다 죽이던 애였음
오죽했으면 밸런스 패치좀 하라고 애들말 나올때 팬드도 그안에 들어갔었지 근데 팬드패치때 출격딜을 건에서 반토막 내버리고 명중은 너프함 이때 진짜 유저들중 팬드맘들 특히좀 많이 꼬아서 분탕도 저지르는 애들도 있고 겜 접는애들도 많았다....생각해보니 그때 어떻게 버텨냐 나?
근데 버프받은 에블린은 초창기에는 정체성 부터가 딜포터냐 힐포터냐 애매했음 평타당3퍼힐 그리고 궁을 보면 힐포터인데 특수기 경직과 딜링을 보면 딜포터이기도 했음 근데 그래봤자 서포터라 딜이 센편도 아니고 코스트도 4라 그렇게 좋은 서폿은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패치때 힐포터로서 정체성을 굳혔고 넬슨 치나츠 에리어스말고는 없던 힐포터로서 하나더 나왔고 정체성도 잘 확보한 훌륭한 조절이라고 본다 (보급형 치나츠)(지속힐링은 확실히 치나츠보다 우위긴 한데 초당회복이랑 평타당회복이라 순살방지는 안된다)
그리고 지난 구관메카 조절부터 레인저 이번할로윈까지 벨런스 패치를 보면 신규유닛과 구유닛의 차이를 좀 줄이고 대처가능한 유닛수단은 늘리려 한다는걸 알수있다. 각힐은 카일웡 상향패치이후로 좀 보기 힘들고 각수연이나 야누스 에델도 엘자출격딜로 피좀깍아서 좀 수월하다고 느껴짐 그렇다고 애네가 완전 op인것도 아닌게 엘자나 카일이나 저격수단도 많고 잘죽기도해서 할만하다. 즉 하향보다는 뒤쳐진 애들 상향으로 밸런스좀 맞추려는거 같다
덧붙여서 하향소리는 하지말자 할배로서 엘자사태나 그이후 포드사건보면 하향은 이겜에서 특히나 꼬접지수올리는 사건이다.
이렇게 결론을 애기하자면
1.본인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해온 팬드맘임 팬드너프때 꼬접마렵긴 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왔음 근데 당시 떨어저나간 애들보니까 장난아니더라
2.에블린은 op보다는 이제야 sr에 맞는 자리를 찾은느낌이다
3. 하향식조절 보다는 기존뒤처진 유닛들 상향식조절로 건이나 pve에 수단을 더주는 느낌이니 하향소리는 하지말자 꼬와서 있는애들 나가떨어지면 진짜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