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감각과 감정을 조교하는 약물의 대가답게, 아군에게 특수기 이하 경직 면역과 원거리 피해를 감소하는 효과를 부여하는 지휘 기술을 가졌습니다. 맨션 마스터의 지휘기술 발동 조건은 2단계로 매우 간결한 구성이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하기가 그만큼 수월합니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전열이 확실히 단단해지고 적의 기습에 후열이 쉽게 무너지지 않게 돕는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특히 카운터와의 첫 충돌에 불리한 솔저들이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이 자주 관측되었습니다. PVE에서는 특정 넉백이나 에어본 패턴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만큼,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되기를 의도하였습니다.


- 개발자노트 28편 오퍼레이터 맨션 마스터 소개문중에서


아 그래 뭐 기획이 바뀔수도있지 근데 바꿨으면 왜 바꿨는지 말은 해줘야 하는게 도리 아니니? '저희가 원래 특수기 쓰면 칼꼽는거도 넣었는데요 테스트하니까 너무 쎄서 그건 뺐습니다 ㅎㅎ' 같은거 세줄만 넣었어도 지금 불 반은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