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옛날에 큰형이 집에다가 던져두고 간거였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까지 명작동화, 공자 이야기, 논리야 놀자 등등 책만 읽다가

집에 버리고 가버린 저걸 처음 접했을 때 충격이었음.


저거 보고 소설도 쓰면서 옛날에 소설카페 같은 데도 가서 올리고 그랬는데

당시에 판타지 소설 책 냈던 애가 나스식 문체라고 겁나 까서 상처 받고 그 뒤로 소설가의 꿈을 접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