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마을 역삼동. 그 지하에 잠들어있는 무언가를 막기위해 조직된 어둠의 조직 역삼동 주민회. 겉보기엔 평범해보이는 사회 구성원인 척 하고 있었지만 사실 그 실상은 클리포트의 마왕 각성 김철수와 지하에 잠들어 있는 존재를 깨우지 않기 위해 스스로 힘을 봉인하고 있던 영희.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그들은 오랜세월동안 준비한 대 침식 재난에 대비해 5종에 맞먹는 힘을 가진 4족보행 거대 메카닉 코드네임 바둑이를 제작하기에 이르게 되는데...
"클리포트의 마왕인 나 '각성 김철수'에게는 단 하나의 꿈이 있어. 그건 바로 세상의 균형을 바로맞추고 평범한 인간들처럼 아내와 아이가 있는 삶을 가지는 것...."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철수. 내가 이 지경만 아니였으면.....뭐라도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