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 좋게 꿀잠 패키지에 당첨이 되었다.

도착한지는 1주일쯤 된 거 같은데, 오늘에서야 한가하게 뜯어볼 맘이 생겨서 박스에서 꺼내보았다.
구겨짐이 없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박스 상태가 좋지 못하다

내용물은 뭘까?

오 ㅋㅋ

여러가지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다 꺼내놓고 늘어놔 보았다.

둘둘 말려있는 팬드래건 담요인 줄 알았는데, 쿠션이었다. 그리고 오른쪽 가은 아크릴판+하얀 거치대에 꽂아서 세우는 모양인 것 같다.
그리고 한소림 안대 ㅋㅋㅋ 이게 제일 귀여운 것 같다. 아크릴판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아래에는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고, 위에는 판을 끼워서 저런 식으로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있다.
윗부분에 전원버튼 처럼 생긴 게 있는데, 아마 건전지를 끼우고 누르면 불빛이 들어오지 않을까?



팬드래건 쿠션이다. 앞면은 일반 팬드래건, 뒷면은 발렌타인 스킨 팬드래건 그림이 있다.
보들보들하다. 팬드래건 팬이 받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제품(팬이 있을까...?)



고맙게 받아서 잘 뜯어봤지만, 다시 포장해서 잘 넣어두었다.
이유는 부모님이 보고 이게 뭐냐고 하실 거 같아서...

나중에 월정액 모자르면 현금술 해야겠다.
안대만 빼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