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럽 배낭여행 갔을때 식비 아끼느냐고 호텔 조식 많이 먹고 저녁에 빅맥으로 때우고 다녔었는데

하루는 맥날은 안보이고 버거킹만 보이길래 어쩔수 없이 와퍼 먹었는데 고기 페티에서 훈제향 나는게 끝내주더라


한국 돌아와서 그때의 그 고기 패티가 생각나서 

애매한 거리라고 배달 안해주는 버거킹 직접 찾아가서 똑같은 메뉴 먹어봤는데 

맥날이랑 별 차이 안나서 몹시 실망했던 경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