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해보니까 데드 앤드 로드 참 잘만든 서브스토리인듯...
진짜 종말이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에 아득바득 버티는 그느낌이랑
죽어서 그림자가 되었는데도 네피림을 막아야한다 이생각을 가지고 네피림 조지러다니던 제이크나...
중간에 제이나가 잠깐 통로 만들고 버티는사이에 레이져포로 저격해서 아포리아 떨어트리는 임무 하는데 안토노프가 방해하는 바람에 실패했을때
아무리 필요한 아티팩트라고 하더라도 저건 좀 너무하지않나 이생각들더라
마지막에 더빙 나오고 제이크랑 추억 떠올리면서 권총 쏴서 아포리아 핵 날려버리고 아포리아가 카...린? 이러면서 소멸하고 카린 독백하는 장면이 진짜 ㅅㅂ 다시봐도 명장면이다 이생각들더라고
내가 표현력이 이거밖에 안돼서 참 슬프긴한데 아무튼 정말 카사 스토리 top 3 안에 드는 스토리라 생각함...
이번에 버넷 네버 다이도 팬드 더빙이랑 이브 더빙 넣은거 보면 슬슬 더빙같은거 중요한장면엔 넣어줄려나 이생각 드는데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많이 넣어주면 좋겠다 싶었음.... 감동을 마구마구 증폭시켜주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