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가장 김철수 오늘도 코핀 현장직업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가정을 부양하고 온 남편을 기다리는건 차갑게 식은 콩나물국
자정을 훌쩍 넘은 시간이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철수좌 집 안을 돌아다니며 모든 불을 켠다
분노에 차 콩나물국을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씻고 나오기 전까지 밥 새로 안차려놓으면 또 뒤지게 맞는다며 트렁크에 난닝구바람으로 욕실에 들어가 문도 닫지 않고 샤워 시작
비록 까칠한 사춘기의 딸이지만 집안 서열을 확실히 하는 아버지를 보며 올바른 남성관을 가지게 된다...
이런 스토리 나오면 떡상 씹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