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사는 스킨을 로테이션제 판매로 바꾼지 좀 됐다.
물론 그로인해 스킨판매 기간이 얼마 안남으면 해당 캐릭터가 없는데도 스킨을 사는사람들이 은근 많이보인다.
로테이션제는 스킨구매 유도에 성공적인 효과를 가졌다는 뜻이지만
이게 정말 매출과 유저에게 도움이될까?
몇가지 실제사례를 이용해 확인해보자
1. 후발주자


에델수영복은 아직도 레전드다
에델 수영복이 카사유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진 대부분의 카사 유저, 심지어 운영진조차 알고있으므로 생략한다.
그런데 스킨보고왔더니 스킨은 안팔고있고
기본스킨이 마음에 안든다면 게임을 시작할까?
스킨 로테이션제는 유입을 막는 요소중 하나가 될 수 있다.
2. 없찐

당장 캐릭터가 없는데도 판매기한에 쫓겨 스킨을 사는경우
스킨구매유도는 성공적이지만
이 유저가 해당 캐릭을 못먹었을때를 생각해보자
당장 에델로 예시를 들어서 스킨을 돈주고 샀더니
할로윈 채용에서 300연차를 굴렸는데도 캐릭이 안떳다면?
그사람은 기분이 어떨까?
이건 채용의문제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캐릭터를 못먹었었고
다음에 언제 다시 채용가능할지 알 수 없게 됐을때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투자가 전부 분노로 바뀐다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대부분 게임에 쌍욕박고 접는데
이렇게 카운터사이드 이름만 들리면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이 한명 더 생기는거다
스킨 로테이션제는 이미 있는 유저도 줄이는 요소 중 하나 인거다.
스킨로테이션제로 스킨구매 유도를 하는건 좋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유저와 회사 모두에게 안좋은 사항이니
상시판매로 되돌려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