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노트 17편이 도착하여 사장님께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개발자노트에서는 건틀렛 시스템 개편과 다이브 수정에 대한 향후 개선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비사이드 개발팀입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건틀렛의 로테이션 밴 시스템 조정 및 신규 시스템에 대한 사전 안내를 보내 드립니다.
1) 건틀렛 – 로테이션 업 시스템과 밴 시스템 개선
건틀렛 밴 시스템은 다양한 메타의 변경과 플레이 동향에 따른 자동적인 밸런스 조율을 보조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닛 풀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밴 시스템의 일부 추가 조정과 함께 신규 보완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① 유닛 및 함선 밴 수량이 출시된 유닛 수에 비례하여 자동 확장됩니다.
② 함선 1밴당 스킬 충전속도가 20% 감소합니다.
③ 건틀렛에 로테이션 업 시스템(가칭)이 적용됩니다.
로테이션 업 시스템은 밴 시스템과는 반대로 메타에 잘 사용되지 않는 유닛의 성능을 상향 조정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밴 시스템과 유사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설계 중에 있습니다.
① 매주 건틀렛 정산 시점에 밴 대상과 함께 업 대상 유닛이 선정됩니다.
② 업 대상 유닛은 최근 2주간 1회라도 승리 기록이 있는 유닛 중에서 밴 대상이 아니며, 승리 횟수가 가장 낮은
SR등급 이상의 유닛 중에서 일부를 대상으로 자동 선정합니다.
③ 업 대상 유닛은 밴 대상 유닛과 반대로, 출격 코스트가 감소하고 능력치들이 상승합니다.
상기 로테이션 업 시스템과 밴 시스템 개선을 통해 건틀렛에서 특정 유닛의 지속적인 메타 지배를 제한하고, 다양한 유닛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긍정적 메타 변경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밴 시스템 도입 때와 마찬가지로, 밴 규칙 및 업 시스템의 기능도 주의 깊은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보완 수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해당 기능은 12월 첫째 주 업데이트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랭크전과 전략전을 아우르는 건틀렛 콘텐츠에 대한 개선은 앞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이후로도 다양한 개선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다이브 단축 및 수정
다이브 콘텐츠는 다수의 유닛과 함선을 육성하며, 소대 구성이 가능한 유닛 증가에 따라 돌파 한계가 늘어나는 것을 의도한 중~후반부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이브 좌표의 적정 레벨과 요구 소대 수가 적절하게 성장하지 않고, 아직 성장 단계임에도 너무 많은 소대를 요구해 진입장벽이 높다는 의견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이에 초~중반부의 요구 소대 수를 낮추고, 좌표 레벨에 적절한 난이도 배분과 함께 보상 상향 조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초반 다수 소대의 육성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다이브 초기화 허가증 사용으로 인한 재도전의 부담도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월 마지막 주 업데이트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 변경 내역은 패치노트 등을 통해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개발자노트 17편을 모두 마칩니다.
이번 개발자노트에 더 많은 정보를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시나리오나 도전과 같은 진행형 콘텐츠는 전역이 담당하고, 성장에 필요한 반복성 콘텐츠는 전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레벨 디자인과 성장 콘텐츠의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12월 초~중순을 목표로 신규 콘텐츠를 바라는 분들을 위한 격전지원과 협력전 등의 업데이트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다양한 내용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다음 개발자노트에서는 신규 콘텐츠인 격전지원의 상세한 소개와 함께, 보급작전 개편의 방향성과 대략적인 구성, 신규 유닛의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11월 중 업데이트될 그림자 전당의 팔레스 추가와 준비 중인 정식 오픈 300일 기념 이벤트가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