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 사장님은 아무 것도 베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대신 베어드릴테니까요.

터치 1 : 무엇이든 베어 보이겠습니다. 아무쪼록 분부를.

터치 2 : 당주님을 지키기 위해 들었던 이 검을... 다른 분께 바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터치 3 : 치후유든 경호원이든 편하게 부르세요. 호칭이 달라도 주군을 따르는 데에는 지장 없습니다.

터치 4 : 주군, 제가 곁에 있다고 안심은 금물입니다. 그렇게나 신뢰해주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전역 배치 : 다녀오겠습니다. 무탈하시길.

전역 승리 : 무탈하셨습니까, 주군?

전역 패배 : 주군께서 계시는 한 저는 꺾이지 않습니다.


치아가 종신 대사가 없어서 유튭 보고 정리는 했는데 편집을 다룰 줄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