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는 형이랑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니까 내가 존나 쓸데없이 바쁘게 산다고 말해주더라.

 과제하다가 일하러가고 퇴근해서 과제하고 그러고 자고 일어나서 과제하고.. 이런 루틴 가지고 산다니까

 그러다가 번아웃 온다고 좀 쉬어가면서 취미생활도 가지라고 하는거임. 생각해보니까 취미라고 할만한게 카사하는거 밖에 없긴하더라.

그래서 머리식히는 취미생활 하나 가져보고 싶은데 뭐하는게 좋을까?

몸치라서 운동은 뜀박질밖에 못하고, 좀 차분하고 재밌는거 해보고싶음.

 게임말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