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열린결말로 끝나서 그냥 그런 때가 있었지란 늬앙스로 넘어갈줄 알고 그냥 별개인물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에 떡밥 던지더니 마지막에 관리자 대화에서 쐐기 박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