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지랄맞다 그런 비유가 아니고

진짜로 뇌에 문제가있는애 한명 있었음



초딩중딩도 아니고 고딩이니 다들 딱히 괴롭힌다거나 그러진 않았고


성격은 좋았고?

민폐는 끼치긴 한게
수업시간의 개념을 이해 못했는지 수업중 화장실갔다가
남의반 창문열고 갑자기 지 친구부르고 막 그랬음



그런데 이놈이 진짜 소름돋았던게
일찐이라 불리는 등신들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그냥 처맞기만했다가


1년뒤에 갑자기 달려들어서 얼굴에침뱉고 개판싸움

그때 깨달은건데 계속 1년전 반응을 보이는거임

너무 무서웠음


나중에 다른학교로 옮겨가긴했는데
몇달간격으로 개뜬금없이 우리학교로 들어와서  복도에서 창문열고 자기 챙겨주던 친구찾아대서 레전드됨


그친구 한번 오면 얘들이 와ㅋㅋㅋㅋ 이러느라 한교시동안 수업이 진행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