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씹게이라 학교 얘기는 아니고
친구 소개로 들어간 수학 과외방이었는데
고딩은 나포함 대충 6명?
근데 그중에 여자애 1명이 얼굴은 좀 큰데 이목구비는 이쁘게 생겼었음
나랑 둘이 있을때 얘가 먼저 장난도 자주 치고
간식 사러 나가면 같이 따라 나오고
문제도 1:1로 많이 알려주고
졸리다고 어깨에 쳐기대서 자지를 않나
내 필통에 자기 이름도 적고 그러길래
그때는 시발 얘가 날 좋아하겠냐 ㅋㅋ 생각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ㄹㅇ 판타지 소설 같은 일이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