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짜 심심풀이 낙서로 러처 대충 따라 그리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스비한테 납치당한 카붕이가 만든 고대원시 러처 생각나서 대근본 킹룡 포즈 취하는걸로 그려버렸음...

갑자기 미친놈처럼 몰두해서 해버려서 왜 그렸는지는 나도 모른다

내 모든 영감의 원천, 러처의 아버지, 타이탄 스킨으로 나올 수도 있던 원시고대 러처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근데 저건 진짜 이젠 안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