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임이라 여태 핫산한 작품 중에 제일 힘쓴 것 같다..



[자랑]

저 대사들 지우느라 하는 동안 진짜 몇 번이나 때려치고 싶었어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한 거라 내 자신이 자랑스럽더라


그리고 귀찮았을텐데 도와준 게이들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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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못 본 카붕이도 있을 것 같으니까 온 김에 이전에 올린 것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