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대충 일러 좋고 팔라딘스러운 겜이라 시작해본건데

몰루 이후로 스토리 이리 술술 읽히는 겜 첨이네 순식간에 5장이랑 외전 몇개 읽은듯

현실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 갠적으로 더 잘 맞나봄


캐릭설정도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듯 오히려 주인공인 유미나가 제일 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배까고 수인나오고 요즘 수많은 두창겜들 속에서 남캐도 매력적임 제이크나 메이슨이나 등등

특히 주시윤 >>> 일단 나오면 분위기 캐리 


그나마 이해 안 되던게 서윤 통수가 너무 감정선없이 억지라 생각했는데 설계였고

사장 대체 뭐하는 놈인지 플레이어가 이정도 먼치킨인것도 첨봄


이 정도 스토리 봤는데 나름 오래된 겜이라 아직도 한가득 남은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