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 중 하나인 동경을 포식하는 사도 시무르그는 긍정적인 감정을 들이마셔 부정적인 부산물을 내뿜어내는 잔학한 침식체입니다.


별을 동경하는 자는 순수함에서 태어난 뒤틀린 존재를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해 그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녀가 그랬듯이 자신의 상대의 힘의 원천을 반대로 자신의 힘으로 만드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