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분탕치고 싶다는 강렬한 염원을 통해 각성한 카운터
단순히 게임을 분탕 치는 것은 일반인들도 할 수 있지만
대대대는 남이 가지 않았던 길로 분탕 칠 수 있을까에 집중했던 거지
콜라보를 해서 컨텐츠를 유기하고
6.0을 만들어서 게임을 부숴버리고
매 달 챈 폭파 업데이트를 만들어서 유저를 물갈이하는
그러면서도 역설적으로 게임을 완전히 죽여버리지는 않음
자신의 현실개변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야망은 언제나 이 놀이터에서만 실현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제 그는 게임 개발 밖에서 어떻게 게임을 분탕 칠 수 있는 지에 대해 보여줄 때가 된 거지
대대대가 죽은 지 벌써 1년 그는 무덤에서 일어나 그가 꿈 꿔 왔던 현실을 진짜로 만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