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1과 플2를 넘나드는 이 상황이 건공 꿈나무 최악의 벽임을 부정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놈의 롤에서도 2와 1을 넘나들던 악몽같던 나날들이 있었는데 이 건틀렛이라는 컨텐츠 또한 나에게 똑같은 경험을 시켜주는 것은 뭐가 되었던 금태와 상연의 잘못임이 명백하다. 다들 다이아까지 갈 이 건공 꿈나무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 씨발 나도 4000점만 좀 찍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