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세로 눕힌 다음에

한손으로는 응애 맘마 디스펜서 분출구를 꼬집 꼬집 만질만질 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푸짐하고 부드러운 엘쟈의 응가탱크를 찰싹 찰싹 때리고

단발머리가 살랑살랑 내려앉은 부드러운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고 싶다.

사실은 목덜미가 약점인 엘쟈짱은 부끄러운 듯 윗입으로는 신음을 흘리고 아랫입으로는 천박하지만 달콤한 꿀물을 흘리겠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사랑한다고 귓가에 속삭이며 내 아기씨 주사기를  응애미끄럼틀로 부드럽게 밀어 넣어주고 싶다.

이렇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쎾쓰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던 엘쟈짱은 아마 신음을 참지 못하고 너무 좋아요..라며 다리로 허리를 꽉 조이겠지

그러면서 칠칠치 못하게 계속 신음소리를 내는 엘쟈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주고 싶다.

결국 정신 못차리고 쥬지 끼우개에서 천박하고 달콤한 꿀물을 줄줄 흘리는 엘쟈짱의 귀두 키스방을 

나의 아기씨 방망이로 큥큥 두드리다가 정자 양동이 속에 나의 올챙이물을 가득 채워주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