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쟁이 3년 째인 카붕이임
지금 장래희망으로 생각해서 노력했었는데
지금 수능 1주 남은 시점에서 내가 장래희망으로 삼고 있는 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갑자기 존나 흔들려서 심리적으로 존나 미칠 것 같은 상태인데
제일 열심히 하던 겜이 갑자기 또 이러니까 씨발 미칠 것 같네
원래 가챠 관련해서는 절대 안 지르는 사람이였는데 유일하게 카사만 대가리 깨진 듯이 존나 질렀음
뭐 가챠 돌리는게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회피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도 함
그래서 학생신분인데도 불구하고 한 30정도 질렀더라고? 이거는 카사가 흥겜이든 망겜이든 어머니한테 존나 죄송하다.
근데 오늘 갑자기 이러니 진짜 씨발 내가 쌓여온 것이랑 같이 폭발해서 현자타임이 너무 심하게 오네
갈갈까진 생각이 안들지만 내가 여태까지 뭐했나 싶은 생각이 존나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