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풀어놓고 쪼물쪼물 움직이는 거 보면


그 뭐냐 광란의 수족관? 게임 있잖어 물고기들 돌아다니는 거


나는 그거 생각없이 보고만 있어도 재밌는데 카사가 좀 그런 느낌임


문제는 게임이라는 게 새로운 경험이 없으면 질리기 마련이고


게임사는 그 방법을 궁리하는 게 순리인데...


상연이가 새로운 경험을 매번 주긴 한다


pvp 게임은 잦은 메타 변화가 긍정적인 경우가 많음


롤이 대표적으로 그걸 잘 활용하고

옵치는 그걸 못해서 조졌고


카사도 메타가 휙휙 바뀌었지 그럼 분명 재밌어야 하는데...


이게 앰뒤 가챠겜인 게 문제다


메타가 바뀌면 거기 들어갈 핵책기채부터 대가리 굴러감


여기서부터 벌써 피곤해


그런데 또 애들 꼬물꼬물 돌아다니는 거 보면 재밌고


어떻게 천장을 치고 개선보다 적응을 택해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는데


지부 개편 다이브 개편

ㅋㅋㅋㅋ

안 돌아버리게 생겼나


새로운 경험을 명분으로 유저한테 자꾸 뭘 뺏어가

유나 천장 치고 추스를 새도 없이 또 각성캐 나오는데 성능도 앰뒤야 벌써 건에서 처 맞을 게 보여


문제는 이 개악이 기나긴 기다림 끝에 우리 아가리에 들어왔다는 점이야


이게 반복되면 게임에 기대할 것도 없고


새로운 변화는 거부하게 돼


그럼 게임이 점점 질리니까 언젠가 끝나겠지


좀 긍정적인 방법으로 상연이가 유저들한테 새로운 경험 주는 걸 고민해야할 때인 거 같다


각성 같은 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