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영 경위 뭐라고?"

"그러니까 앞 순위 사람들을 다 차로 치면 사실상 저희가 1등 아닐까요?"

"뭐뭣?"

"그러니까 경정님만 눈감아 주신디먼 제가 다 처리하겠다 이거죠."

"경위 정신차려!!"
"우리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라고!!!!"

"하지만 경정님 2표 받으셨잖아요."

"2표가 왜?"

"2표면 이분이랑 같은 표에요."

(할카스 아님)

"뭣..."

"그래도 저희가 나름 메인스토리에서 활약도 했는데"
"경정님은 2표에 저는 순위권 밖이라니..."

"이건 아무래도 '경찰차'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 그래도..."

"경정님 혹시 저보다 표 많이 받으셨다고 그러시는 건가요?"

"그런거 아니야 경위."
(뭔가 불안한 예감이)

"어쩔수 없네요."

"경위? 시동은 왜 거는거야??"

"부우우우웅!!!!"

"멈춰! 경위! 멈춰!!!!"

"잠깐 경위? 우리 대화로..."

"끄아아아악!!!!!"

"으윽 머리야..."

"경정님 제 말좀 들어보세요."

"강소영 경위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