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고 개같고 꼴도 보기싫고 약하고 병신짓만 골라서 했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온 나라니깐, 여기 아님 어디로 가야되나? 이런것때문에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했는데
그 몰락을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직접 겪는 그 기분이 이랬을까?
좆같고 개같고 꼴도 보기싫고 약하고 병신짓만 골라서 했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온 나라니깐, 여기 아님 어디로 가야되나? 이런것때문에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했는데
그 몰락을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직접 겪는 그 기분이 이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