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 말고 다른 경쟁작이 없던 시절

게임을 접으면 비슷한 다른 게임이 없으니까 그 게임 하나에 목메달게 되고

이때는 밸런스 무너트려가면서 돈빨아 먹히는 전략이 잘먹힐 수 밖에 없잖아


근데 지금이 그시절이냐고

느그겜 아트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지들겜이 초창기 던파 같은 게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같음



좆같으면 과금이 아니라 딴게임 알아보는 시대인데

회사까지 꾸렸다는 새끼가 뭘 믿고 모가지만 꼿꼿한지 모르겠다

혹시 킹갓엠퍼러라서 남한테 고개 안숙이는거임? 

윗집 샤대생은 뭐 자존심이 없어서 매일같이 어른이 되지못한 애들한테 굽신거리고 사는건가?



이틀간 대체 저새끼들 왜저래 하고 생각해봤는데

저새끼들 사고방식이 10년전 월클병 수준이 갇혀있거나


일일히 공지로 설명해주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는 지능의 보유자라서

우리가 모르는 이렇게 해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돈슨과의 계약같은게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