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써의 명령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구관병들도 보고 싶었고


마침내 가족을 가지고 행복해하는 마망도 보고 싶었고


팬릴소대 애들 정체도 알고 싶었고


패스파인더 애들 이세계 정착물도 보고 싶었고


젊수연이 메인인 개그형 이벤트도 보고 싶었고






그걸 금태상연이 다 박살내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