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워먹는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등등등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워먹는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