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처박혀서 컴퓨터나 두들기다가
몸 개쩌는 피부까만 누나가 쳐들어와서 끌고가더니
빵살때나 가끔 마주치던 옆집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쟁영웅 이었고
깜방가기 싫으면 같이 일하라길래 일하고있는데
좆같은년이 자꾸 깐깐하게 굴어서
쥬지주작 능력으로 혼내줬더니
암컷호르몬 나와서
이렇게 되는거지?
방구석에 처박혀서 컴퓨터나 두들기다가
몸 개쩌는 피부까만 누나가 쳐들어와서 끌고가더니
빵살때나 가끔 마주치던 옆집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쟁영웅 이었고
깜방가기 싫으면 같이 일하라길래 일하고있는데
좆같은년이 자꾸 깐깐하게 굴어서
쥬지주작 능력으로 혼내줬더니
암컷호르몬 나와서
이렇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