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앉아서 약속장소로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지 옆자리에 강아지 케이스를 올려놓음

그렇게 자리가 꽉 찼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할배가 탐


그 자리 보더니  강아지 치아라 시전


아줌마는 왜 양보를 강요하냐면서 기분 나쁘다는 듯이 말하고 선그라스 낌


할배가 왜 개새끼를 사람 앉는 자리에 앉히냐며 케이스 툭툭 치기 시작


아지매 왜 우리 애 케이스를 건드냐면서 젊은이들한테나 비키라고 하라면서 할배 손 뿌리침


할배 쟈들은 사람이고 이건 개새끼다 개가 새끼인거 보니 니도 개년이냐 호통


아지매 왜 욕을 하냐며 할배한테 버럭 소리지름


할배 어딜 어른한테 말대꾸하고 소리까지 버럭버럭 지르냐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쳤냐 1차 패드립 시전


아지매 빡쳐서 우리엄마 아빠가 어디가서 주눅들지 말라고가르쳤는데 불만있냐 소리지름


할배 지지않고 좆같이 가르쳤다며 애미애비가 보나마나 천것이라고 2차 패드립 시전


아지매가 우리 부모님한테 보태준거 있냐고 쩌렁쩌렁 사자후


할배 니 애미가 몸팔 때 자주가서 팔아줬다며 3차 패드립 시전


아지매 진짜 얼굴 빨개져서 돌아가신 분 건들지 말라고 화내면서 일어섬


할배 승기를 확신한듯 자식년이 이모양이니 나같아도 쪽팔려서 혀깨물고 뒤지겠다 시전


승객들 다 관전하고 기사아재도 관전하는데 다음 정거장 와서 서자마자 아줌마 개 케이스 들고 후다닥 내림


아직도 그 개새끼 자리에 앉은 할배의 여유로운 표정을 잊을 수 가 없다


패드립 수준이 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