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유카군, 왔는가?"




"무슨 일로 절 부르셨나요?"




"그게 실은, 나유카군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 사장실로 불렀다네... 괜찮겠는가?"



 


"그럼요, 저야 뭐 평범한 고등학생인데요, 사장님의 부탁이면 들어드려야죠."



 



"아, 그거 다행이군. 그럼... 이 옷을 입어줄 수 있겠나?"







"이 옷은..."






~~잠시뒤~~




"나유카군, 몸에 잘 맞나?"






"으음... 어울리나요...?"



 


"음... 아직 뭔가 부족하군... 혹시 이 가발을 써줄 수 있나?"







"이... 이렇게요...?"








"즈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