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가 좋아하던음식이 잔치국수랑 수제비였음. 나도 자주먹었었고

근데 초등학교때 엄마가 외간남자랑 바람펴서 야반도주해버리고

 국수나 수제비를 먹으려고할때마다 먹기가 싫어짐.


먹으려고 하면 속이 메슥거리고, 괜히 체하는거같고 맛도 아무맛도 안남.

먹으라면 먹을수있는데 굳이 내돈주고 먹고싶지는 않은음식임ㅇㅇ


그런데 라면이나 우동은 아직도 좋아하고 잘먹는데 신기하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