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안에 울리는 일정하게 찐득이는 소리


하지만 사람은 하나 뿐이다


'아.....아.....유빈아.....'


'나....유빈......'


'........보고싶다고..... 씨발......'


그 말을 끝으로 딜도를 벽으로 내던지는 이수연


'.....씨발놈.....너라도....날 데려갔어야지.....'


조금씩 훌쩍이던 소리가 이윽고 오열이 되어가고.....


그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는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