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배신과 통수를 일삼는 부모의 원수가 상사고


후임이라고 받은 건 처음부터 고참이랑 팀장한테 개기는 관심사원에 입은 닥쳐등신아를 달고 살 정도로 걸레물었고 거기다 중요한 순간엔 내로남불 시전하는데다가 옷도 안빨아서 존나 지저분한 여직원이면 빨리 늙을만하다


고증 제대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