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의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있다. 내가 이런 것을 가장 잘 만드니까  


- 돌아온 류금태, 그가 말하는 신작 '카운터사이드'와 서브컬처 :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 인터뷰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