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손이 금태에게 질문하였다
"무슨 소원을 빌겠느냐?"
"제 소설노트를 실현시킬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자 금태의 눈앞에 스튜디오비사이드가 나타났다
원숭이의 손이 다시 질문을 하였다
"이번엔 또 뭘 빌고 싶으냐?"
"완벽한 게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직원들을 얻고싶습니다"
그러자 금태의 눈앞에 월드클래스의 실력을 가진 직원들이 나타났다
원숭이의 손이 마지막으로 질문하였다
"이제 남은 소원은 한개 뿐이다 무엇을 빌겠느냐?"
"저를 도와서 이 모두를 통괄할 디렉터가 한명 필요합니다"
그러자 금태의 눈앞에 박상연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