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로딩창에 만화도 나오고 


맨날 숙변마냥 쟁여놓은 이터도 유의미한 재화로 빠르게 바꿀 수 있고


지부도 일괄 8시간 박아놓으니까


점점 카사가 게임같이 느껴지기 시작함...


사실 카사는 게임앱이었던건가?


걍 류금태 작가 소설앱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