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고



희생정신도 뛰어나고



리더 아니라고 까이지만 그건 오직 스스로의 노력으로 리더자리에 오르고자 노력하기 때문임


최이나가 낙하산으로 리더앉힌 가은이나
영상편집전형으로 들어온 미야나
아는 매니저 연줄로 대려온 보미랑은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