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르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언급되는 새들의 왕이라고 함.


선하면서 강한 측면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영웅 이스판디야르의 이야기에서는 사악한 새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함.


지금의 호라이즌하고 과거의 시무르그를 생각하면 그럴듯한 이야기임.

외향은 형형색색의 깃털을 가진 새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그 이전에는 개머리를 한 날개달린 짐승으로 표현됬다고 함.


형형색색의 깃털, 시무르그의 추가무장이 여러 색상을 말하는것 같은데 넘어가고.

그 이전에는 개머리를 한 날개 달린 짐승,
음...넘어가도록 하자.

다음으로 시무르그의 무장인 대검 엘부르즈는 실재하는 이란의 북동쪽에 위치한 산맥이름인 엘부르즈에서 따온것으로 보임.

이슬람문화로부터 조로아스터교나 페르시아의 고유문화를 간직할 수 있게해준 산맥이기도함


조로아스터교와 이슬람교를

성간연합과 클리포트의 마왕으로 따지고 이야기한다면 썰이 더 나올수있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끄적여 봄.

마지막으로 동력원의 아베스타 드라이브의 아베스타의 모티브는 조로아스터교의 성전인 아베스타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는데.


위에서도 쓰다시피 나중에 기회가되면 같이 끄적여볼께.

그럼 나는 이만 매카노하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