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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프레스티지 [마왕강림 에클레시아] / 신규 카운터패스 [모르가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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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들 최신곡이나 들으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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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꽉 막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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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자 노래 선곡보니가 개틀닥챈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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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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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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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새끼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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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 노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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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나에게 질푼같은 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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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왜 노래까지 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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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듀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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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동안 접한 중국어 ost중에 진짜 좋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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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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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르는사람 별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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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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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었을때 겨울에 엠씨더맥스랑 음악대장땜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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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쩌면~ 그사람과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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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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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극장판중에 이 사람이 맡은건 다 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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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가창력으로 승부한 남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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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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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ㄹㅇ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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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건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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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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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도 찐한 느와르 스토리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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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아 대버지 리워크나 상향해준댓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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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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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수준이였지만 명곡만 3개만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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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모유 굳혀서 만든 치즈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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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각 마리아는 구리고 자지고 떠나서 설계자체가 잘못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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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자주 들은 노래가 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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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이가 애매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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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지우유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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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장비 4회 제작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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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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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거 존나 들었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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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노래 ㄹㅇ하루종일 들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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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운터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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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은이는 메인 스토리에 등장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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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보지털은 가루로 만들어서 고기에 뿌려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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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각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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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시작한지 3달 조금 넘었는데 단점들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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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야경 함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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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미나양하니까 그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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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터널 이별의 출구<<<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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