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리히텐슈타인이다.


현존하는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제후국이라니

이 얼마나 낭만 넘치고 간지나는 타이틀인가!

조만간 리히텐슈타인 주제로 그림 하나 그려봐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