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컨볼챈 여러분 

입챈한지 일주일을 갓 넘긴 중1 곱창야채볶음이라 합니다.다름이 아니고,제 첫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지리에 관심이 많아서 저절로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았는데,이때 폴란드볼도 보이더군요.그때부터 폴란드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귀여운 그림체만 보고 입덕했는데,가면 갈수록 특유의 풍자도 눈에 보였고,역사도 배울수 있어서 더 빠져들었습니다.그러다가 마침내 컨볼챈을 찾았고,지금 이 글을 쓰고 있네요.말이 길었습니다.조만간 첫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