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내가 너의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나와 함께 간다

일: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 맞지?  좋았던 옛날로 돌아가서 함께 할 수 있어


중:내 말을 듣던지 다리가 부러지던지 

영:널 버렸지만  그래도 아직 아빠말 들을꺼지?


홍콩:오직 우리만이 서로를 도울 수 있어 ㅜㅜ

(오역 있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