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에 있는 주로 원래 농사 짓고 살던 곳이었다

하지만 석유가 나오며 희망을 풍었지만....

동부쪽 중앙정부가 철도 개설을 질질 끌더니

결국 트뤼도 총리가 탄소세까지 먹이자 독립해나가자는 여론이 생겼다

게다가 퀘벡주에서 철도 건설을 거부해 버리면서 트럭 400대까지 사야할판

이로 인해 현재 약 33%가량의 주민들이 동의 중

꽤나 높은편인게 퀘백도 반 살짝안되는 수준이다